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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ing the spirituality of our Founder, St. Elizabeth Ann Seton, we are called to reflect and mirror her appreciation for all of God’s creation.

찬미받으소서 위원회는 창설자 성녀 엘리사벳 앤 씨튼의 영성을 따르며 하느님의 모든 창조물에 대해 성인이 느낀 감사와 감동을 비추어보고 숙고합니다.

As an Interprovincial committee, we want to assist the sisters to become more aware of interreligious dialogue and to understand its importance in our contemporary world.

종교간의 대화 위원회는 관구간 위원회로서 회원들이 종교간의 대화를 더 잘 인식하고 현 세계에서의 그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돕고자 합니다.

We strive to live together both culturally and theologically as an example of possible intercultural collaboration in the world.

국제성 위원회는 이 세상 안에서 상호문화적 협력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본보기로써 문화적으로, 신학적으로 함께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